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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장인사말

학부장인사말

안녕하세요. 학부장 진은정 교수 입니다.
저희 생명과학부는 1979년 자연교육계열 생물교육과를 모태로 시작하여 1996년도부터에는 생명과학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학부입니다. 우리 생명과학부의 자랑꺼리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생명과학분야의 전통 있는 교육과 활발한 첨단연구를 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 ( 김원신: 일본 쓰쿠바 대학교, 박종군: 서울대학교, 추영국: 일본 동경공대, 최한길: 영국 리버플대학교, 진은정: 미국 미시시피주립대학교, 박순주: 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USA, 김종걸: 충북대학교) 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0여년의 기간 동안 우리학부는 실로 많은 것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  첫번째 쾌거는 바로 2014년도에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CK-1’에 선정되어 2018년까지 총 15억을 지원받아 관련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프로그램 및 실험실습교육을 시행하였으며 기존의 전공실험실을 최첨단 실험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둘째,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의 향상과 2011학년도 원광대학교 대학자체평가 결과 이공계 우수학부로 선정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학부는 2004년 이래로 지금까지 원광대학교의 자연계열학과 중 의·약학계열 학과를 제외하고 입학수능 및 내신 성적 최고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생명과학분야에 Global Leader로 키울 수 있는 인재들을 속속 배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우수 대학 및 연구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희 동문들의 연구 활동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저희 원광대학교는 전국 25개 대학만이 존재하는 법학전문 대학원이 있습니다. 특히 저희 원광대학교의 법학전문대학원은 의생명과학분야 특성화 대학원으로서 60명 총원 중 최대 12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을 수가 있습니다.

특성화분야가 의생명과학분야이니 만큼 의생명과학분야에 대한 기초지식 교육을 받고 있는 저희 생명과학부 학부생들은 법학전문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융합을 통하여 생명과학부 학부생들은 육상에서 해양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 관하여, 생태계수준에서 세포내의 DNA수준까지 다루는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의생명과학 특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저희 원광대학교 법학전문 대학원에 진학하여 의생명과학분야에 대한 우수한 전문 법조인을 배출할 수 있는 학부생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갖추게 될 비전 있는 학부로 거듭날 것입니다.

넷째, 학부행사로는 연합MT, 생물채집 및 야외실습, 학술세미나, 체육대회, 졸업여행 등이 있는데 모든 생명과학도가 참여하는 참여율 100%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우리 생명과학부의 최종 목표는 졸업생 전원을 의생명과학분야 의료인, 법조인 등을 포함 첨단고부가가치업종에 취업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우리 학부는 전국에서 최초로 평생지도교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생지도교수제란 학생이 입학하면 지도교수가 정해지고 학생과 교수는 수시로 만나 개인적인 문제점은 물론 취업준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관해서 지도교수가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실시로 현재 우리학부의 취업은 양적 질적인 면에서 타 대학과 비교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후 실현가능한 대표적인 취업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업영역
1_ 의학/치의학/약학/한의학/법학전문대학원진학
2_ 생명관련 공무원
3_ 생명관련 기업 및 연구소 취업
4_ 생명관련 국내외 유망대학원 진학
5_ 생명공학 관련 벤처 창업
6_ 
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툴젠 등 제약회사 연구원

다섯째, 우리학부는 대학원과정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시 지금까지는 등록금면제에 소정의 생활비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석사를 취득할 시 현재까지 생명관련연구소나 산업체에 거의 90%이상 취업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학부의 자랑이었던 선후배, 스승과 제자 사이의 돈독한 정을 더욱더 느끼는 분위기 속에서 모든 생명과학부 가족들이 힘을 합쳐 40년 전통의 명문학부로 웅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생명과학부에 진학한 학생들은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였으며 본 학부로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 게 생명과학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가족임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 지고 21세기에 세계를 주름잡는 생명과학인이 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이제 조금만 노력 한다면 생명과학부는 가까운 장래에 세계에서 인정하는 학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