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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전문대학원 고시실

Peet 준비를 위한 지침(이강현)
Peet 준비를 위한 지침(이강현)
생명과학부2014-01-24

원광대 약대에 진학하게된 이강현 학생(11학번)이 Peet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알려주는 준비 방법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EET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에게…

생명과학부 11학번 이강현

2014년 원광대학교 약대에 입학하게 된 이강현인데요.. 후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준비과정을 적어 보았습니다

  1. 선수과목(일반생물학, 일반화학, 일반물리학, 수학)은 최대한 미리 듣는 것이 좋
    습니다.
  2. 토익 800미만의 점수를 가진 1학년의 경우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공부를 해야 합
    니다.
    실제 합격생 토익 평균점수는 대략 880점이고 상위 30% 토익 평균점수 약 940
    점입니다.
    본고사(PEET 시험)가 끝난 이후로 두 달간 2-3번의 토익시험 기회가 주어지므
    로 800점대일 경우는 학기 중 PEET공부에 매진하시면 됩니다.
  3. 2학년 수료를 위해선 최종적으로 68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1학년 때 최대한 많이 수강한 뒤 2학년 때에는 최소학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1학년 1학기 – 18학점 (18)
    1학년 2학기 – 21학점 (39) (혹은 24학점)
    2학년 1학기 – 12학점 (51)
    2학년 2학기 – 17학점 (68)
  4. 학점은 성실성을 반영합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는 GPA가 높은 사람을 더 좋게 봐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심지어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 전공을 들었다면 전공 학점은 어떤지 보는 학교가
    있습니다.
  5. 학기 중 금요일에 수업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기숙사 점호를 하지 않아도 되는 금요일을 공강날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외박신청하고 목금토일 자연대 독서실에서 공부했었습니다.
  6. 약대 원서 쓸 때 ‘자기소개서’를 내야합니다.
    ‘원래 다니던 과를 놔두고 왜 약대진학을 목표로 하였는지?’
    ‘왜 의사가 아닌 약사가 되고 싶은지?’
    ‘여러 지원자들 중 왜 꼭 자기를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약학과를 진학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등과 같은 타당한 이유를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7. 학원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는 반드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메가 MD와 프라임 MD에서 각각 4번씩 총 8번의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8번 모두 합격가능 점수를 한 번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통해 실
    전감각을 익혔습니다.
    시험을 보고나면 ‘아 이거 알았던 건데 왜 틀렸지’ 혹은 ‘계산 실수했네..’, ‘시간이
    부족해서 뒷 문제는 건들지도 못했네’ 등 여러 가지 자신의 문제점들이 있습니
    다.
    분명 본고사를 치루고 나서 이런 후회를 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이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모의고사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암산을 하다가 계산실수를 하였다면 빠르게 손으로 계산한다던지, 시
    간이 부족했다고 한다면 앞으로는 못 풀 것 같은 문제는 재빨리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들부터 푸는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8. 고시실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시실 안에 PEET를 목표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그룹지어 입시자료를 공유
    한다던지, 자신이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조언 받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